어니언 성수
2층 창가 자리가 제일 좋았음. 평일 오전에 다시 가보기
인터넷에서 마주친 장소와 제품을 툭 던져두면, AI가 종류를 알아보고 제목·요약·태그를 붙여요. 폴더도, 태그 노동도 없이 - 필요할 땐 카드와 지도로 다시 꺼내요.
장소 · 제품 · 이미지 · 링크 · 메모를 한곳에, 지도 위에서
2층 창가 자리가 제일 좋았음. 평일 오전에 다시 가보기
생일 선물 후보. 배송 2주 걸린다고 하니 늦어도 다음 달 첫 주에는 주문해야 하고, 색은 화이트 말고 베이지로
오전 10시, 연무장길 창가 빛이 제일 좋다. 리틀넥 브런치 컷과 묶어서 한 편으로 정리하기.
저장은 3초, 정리는 AI가. 당신이 할 일은 마주친 걸 던져두는 것뿐이에요.
링크든 사진이든 메모든, 채팅 한 칸에 툭 던져요. 인스타·네이버·유튜브에서 공유로 바로 보내도 돼요.
AI가 종류를 알아보고 제목·요약·태그를 붙여요. 장소는 지도 위 좌표까지 찾아둬요.
주소를 찾고 있어요카드로 훑고, 지도로 둘러보고, 검색으로 바로. 담아둔 게 어디 갔는지 헤매지 않아요.
맛집도, 사고 싶은 물건도, 레퍼런스 이미지도. 종류가 달라도 한 화면에서 정돈돼요.
오후 네 시의 성수. 빛이 낮게 드는 창가 자리를 오래 봐두었다.
계절이 바뀌는 감각을 어떻게 지면에 옮길지 고민하며 톤을 잡았습니다.
제주 돌담 컷과 성수 새벽 컷을 두고 저울질하는 중입니다.
완성이 아니라 결을 남기는 편집.
마감 전, 문장은 소리 내어 한 번 더 읽어볼 것.
네이버·카카오·구글 어디서 담았든 하나의 지도에 모여요. 주말 성수 코스를 짤 때 흩어진 링크를 뒤질 필요 없이, 담아둔 곳이 한 화면에 펼쳐져요.
라이브 지도 열어보기아끼는 것들을 한곳에. 폴더로 나누고 태그를 붙이지 않아도 장소·제품·이미지·링크·메모가 알아서 정돈돼요.
네이버 지도·플레이스, 카카오, 네이버 블로그 링크까지 그대로 알아봐요. 늘 담던 방식 그대로, 던지기만 하면 돼요.
광고도, 팔로워 수도, 추적도 없어요. 저장한 내용은 AI 학습에도 쓰이지 않아요 - 그저 나를 위한 아카이브예요.
매일 열고 싶은, 갤러리처럼 정돈된 아카이브. 떠나면 아쉬운 건 결국 이 감도예요.